숭실대 김영한 교수 연구실 ‘SW스타랩’ 최종 선정

숭실대학교는 전자정보공학부 김영한 교수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스타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8년 간 총 23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. 김영한 교수 연구실은 ‘인공지능을 활용한 클라우드 자동복구 기술 개발’을 제안했다. SW스타랩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서 인공지능(AI), 빅데이터, 클라우드, 응용소프트웨어(SW), 알고리즘 등 5대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분야의 기초 기술을 확보하고 석·박사급 소프트웨어 인재 더보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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